조재윤, 신문·우유배달·도로공사까지‥'알바의 신' 등극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1 20: 19

배우 조재윤이 진정한 알바의 신 포스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tvN예능 ‘알바트로스’에서는 배우 조재윤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 게스트가 온다고 암시했고, 이에 안정환과 추성훈은 궁금해했다.

이때 팔색조 배우 조재윤이 등장, 그는 대리 운전이며, 신문, 우유 배달까지 기본적인 알바는 모두 해본 진정한 알바의 신이었다.
조재윤은 “도로공사 알바가 가장 힘들었다”며 남다른 경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su0818@osen.co.kr
[사진]‘알바트로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