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대승 거두고 승리 댄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1 20: 46

서울 삼성은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86-65로 2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은 시즌 성적 4승4패로 다시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SK는 개막 8연승 도전이 좌절되면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삼성 이호현이 승리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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