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잠사' 배수지x정해인, 이종석 검사 그만두는 꿈 꿨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01 22: 28

정해인과 배수지가 같은 꿈을 꿨다.
1일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홍주와 우탁이 같은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꿈에 재찬이 검사를 그만두는 것을 본다.
우탁은 다음날 홍주를 찾아가고, 홍주는 한숨을 쉰다. 그 모습을 보던 우탁은 홍주에게 어젯밤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홍주 역시 "너도 그 꿈 꿨냐"고 고민한다.

두 사람이 함께 있던 모습을 본 재찬을 몰래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는다. 홍주는 재찬이 사건을 피하게 만들려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재찬과 소풍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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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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