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브루나이의 경기,전반 김정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정민,'브루나이 수비 끌어내는 중거리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2 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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