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KT, '더이상 물러날 때가 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2 19: 04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양팀 선수들이 점프볼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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