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막아도 소용없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2 19: 21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KT 박지훈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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