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JBJ' 권현빈 "안무 외우는 속도 빨라졌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02 19: 59

권현빈이 안무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 했다.
2일 방송된 Mnet '잘봐줘 JBJ'에서는 JBJ의 데뷔 과정이 담겼다. 권현빈은 "안무를 외우는 속도는 빨라졌다. 하지만 연습할 시간이 너무 적어 걱정이다"고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이날 JBJ는 첫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쉬는 시간에 멤버들은 켄타가 연습을 잘 안하다고 놀렸다. 멤버들은 "켄타가 쉬는 시간에 걸그룹 직캠을 많이 본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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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봐줘 JBJ'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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