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02 20: 15

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볼을 향해 몸을 날린 후 펜스에 충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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