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X하영, 프로미스들도 인정한 '요리콤비'로 대활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2 20: 47

노장금 지선에 이어 하영의 서브 요리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미스의 방’에서는 지선과 함께 요리에 나선 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지선은 뚜껑 여는 것 조차 헤매는 하영과 달리, 멸치볶음에 이어 어묵볶음, 그리고 제육볶음에 계란말이까지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했다.

이 기세를 몰아 하영은 서툰 솜씨로 된장찌개에 올인, 멤버들은 하나같이 맛을 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말해 하영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ssu0818@osen.co.kr
[사진]‘프로미스의 방’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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