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한국전력 펠리페와 윤봉우가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의 강타를 블로킹하고 있다./ rumi@osen.co.kr
윤봉우,'혼신의 블로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02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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