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그란데 코치, '좋은 결과를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3 18: 34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코치진으로 합류한 토니 그란데 코치와 와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토니 그란데 코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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