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취재진 질문에 잠시 생각에 잠겨'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3 18: 38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코치진으로 합류한 i토니 그란데(70)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코치가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