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화이트가 덩크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분위기를 바꾸는 화이트의 덩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3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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