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류윤식,'듀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3 19: 51

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펼쳐졌다.
홈팀 삼성화재는 개막 2연패 후 2연승(승점 6)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맞서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은 3승 2패 승점 9로 선두에 올라 있다.
1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득점으로 듀스를 만든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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