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무대 선보이는 전자랜드 루키 김낙현-최우연-김정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3 19: 53

3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전자랜드 신인 3인방 김낙현, 최우연, 김정년이 팬들에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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