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린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 김혜선이 퍼팅을 준비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jpnews@osen.co.kr
생각에 잠긴 김혜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4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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