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 '남편 응원에 힘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4 14: 39

4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린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3라운드, 허윤경이 3번홀 파를 기록한뒤 남편과 담소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