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과 가수 토니안-이특이 4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리는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사회자로 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진세연-토니안-이특, '드림콘서트 in 평창' 기대하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04 1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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