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이민호, '롤드컵 결승의 주인공은 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04 16: 55

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서 SKT와 삼성이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결승 대진. 2년 연속 동일팀의 결승 맞대결은 처음이다. 
새들의 둥지로 불리는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롤드컵 결승이 열린다. 삼성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가 결승 시작 전 무대서 하늘로 손가락을 가리키면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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