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성화를 든 여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04 18: 24

배우 진세연과 가수 이특-토니안이 4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사회자로 나서 성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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