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 배준식, '잘 할게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04 19: 41

4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서 SKT와 삼성이 5전 3선승제로 결승전을 치른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결승 대진. 2년 연속 동일팀의 결승 맞대결은 처음이다. 
새들의 둥지로 불리는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롤드컵 결승이 열린다. SKT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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