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린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4라운드, 배우 김민종-윤태영이 스폰서로 참석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경기 지켜보는 김민종-윤태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5 13: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