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이정후,'만화 같은 父子 야구대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05 14: 40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대표팀 이종범과 이정후가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공식훈련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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