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박성현,'세계랭킹 1위가 눈 앞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5 15: 14

5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린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4라운드, 대회를 마친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서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다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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