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날아오르는 박경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5 15: 33

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현대 모비스 박경상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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