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의 슛 막아내는 이종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05 16: 15

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브라운의 슛을 현대 모비스 이종현이 슛블록으로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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