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볼 하는 구창모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06 14: 55

[OSEN=고척돔,손용호 기자] 16일부터 도쿄돔에서 벌어지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참가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6일 고척돔에서 선동렬 감독의 지휘아래 훈련을 진행했다.
구창모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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