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선제골 기쁨 나누는 전세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6 15: 47

6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동티모르의 경기 전반, 한국 전세진이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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