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혁, '넘어지는 순간까지 집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8 16: 21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임재혁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 선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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