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에 아쉬운 김명신-장승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8 16: 2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대표팀 김명신이 실점을 허용하며 장승현과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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