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마운드 책임질 임기영-박세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8 16: 34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대표팀 임기영, 박세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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