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김윤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1.08 16: 53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APBC 대표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과 연습 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대표팀은 넥센에 2-6로 패했다. 
대표팀 김윤동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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