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감독, '예선전 마지막까지 웃으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8 17: 02

'2018 AFC(아시아축구연맹) U-19 챔피언십 예선'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가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0으로 완승을 거둔 정정용 감독이 말레이시아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