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히 어필하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8 19: 32

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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