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밑슛 시도하는 오세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08 19: 35

8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GC 오세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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