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아기와 나 촬영장은 언제나 즐거웠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16: 18

영화 '아기와 나'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배우 이이경, 정연주, 손태겸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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