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 뒤에서 돕는 토니 그란데 코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09 19: 18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 친선전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 A대표팀이 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훈련을 공개했다.
한국 신태용 감독과 토니 그란데 코치 등 코칭스태프가 선수단과 미팅을 갖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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