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끝까지 보고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19: 50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 펠리페가 우리카드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