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혼신의 힘을 다해 때린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19: 54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서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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