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좋아 이 분위기 그대로 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19: 55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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