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옹성우-강다니엘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워너운 옹성우-강다니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잘생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7 0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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