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10개월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대회 정상에 오른 정현(21·한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관 5층 실내테니스장에서 진행된 '테니스 정현 미디어데이 & 주니어 원포인트레슨'에서 주니어 선수들을 코칭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주니어 선수들 지도 나선 '한국 테니스 자존심' 정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7 13: 5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