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예선, 여자 1000m 예선 조 1위로 통과한 한국 심석희가 질주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심석희,'긴다리를 쭉쭉 뻗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7 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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