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녀석들' 본격적인 생존경쟁이 시작된다…지옥의 합숙 START!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7.11.18 09: 47

지난 11일 첫 방송된 지상파 최초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FC X MBC ‘겁 없는 녀석들’은 방송 시작과 함께 많은 화제를 남겼다.  
다양한 캐릭터와 사연을 갖춘 도전자들부터 프로 파이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실력자들도 등장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1차 오디션 : 100초 戰’을 통과한 도전자는 단 38명! 그리고 이들 앞에 펼쳐진 다음 관문은 ‘지옥의 합숙 훈련’이다.  

합숙 훈련 첫째 날 기초 체력 테스트를 통해 탈락 후보를 선정, ‘죽음의 데스 매치’를 통해 누군가는 탈락하게 된다.  
더욱 치열하고 강력해진 생존경쟁.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군가는 탈락해야 하는 서바이벌을 펼쳐나갈 이들의 운명은?  
‘겁 없는 녀석들’은 대한민국 최초의 지상파 격투 오디션이다. 톱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고, 개그맨 정준하, ROAD FC (로드FC) 정문홍 대표,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윤형빈,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했던 권민석이 멘토로 함께한다. / 10bird@osen.co.kr
[사진]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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