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차 월드컵, 여자 1500m 결승에서 한국 최민정 1위, 심석희 2위, 김아랑 6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한 한국 최민정이 2위 심석희, 3위 케나다의 케빈 킴 부탱과 메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최민정-심석희,'나란히 1500m 금은 나눠 갖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8 14: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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