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안돼 내 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8 16: 08

1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드리블 도중 볼을 놓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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