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기뻐하는 문선민의 선제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8 16: 19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문선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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