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감독,'잘했다 도혁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8 16: 21

1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상주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인천 김도혁이 추가골을 넣은 뒤 이기형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