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이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8 16: 27

18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블로킹에 성공한 SK 헤인즈.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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