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김동욱 마지막 3점포 무서웠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1.18 17: 10

SK가 삼성을 꺾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서울 SK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8-86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SK 헤인즈가 삼성 김동욱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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